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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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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캄리좌훈은 남자에게도 좋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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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6

저는 올해 58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평소 생식기 부분에 염증이 있어 (치질) 늘 화장실을 이용할 때면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혈액 순환 장애가 있다 보니 소변 보는 것도 영 불편하면서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지 혼자 말 못하는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저녁에 잘 때도 신경성 불면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잠도 깊은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인이 좌훈을 한번해 보세요. 그럼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라고 권해주기에 생각을 하다가 좌훈을 찾았는데

창원에는 좌훈 전문점이 없어서 좌욕을 하고 했습니다.

그래도 큰 도움이 없었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있었는데 창원에 캄리좌훈전문 매장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12월 중순 이후부터 좌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좌훈을 했을 때 예전에 일하다 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 부위가 많이 부어올랐습니다.

이것이 부작용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침이 되니 다시 부위가 가라앉았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좌훈을 하면서 이튿날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배변 시 변이 아주 단단하면서 새까만 변이 나오는 것입니다.

뭐가 이래....하고서는 좌훈카페 원장님의 보충 설명을 듣고서 계속 좌훈을 하게 되었습니다.

34회 넘어가면서 변을 볼 때마다 변의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을 하면서 변에서 유분 끼가 생기는지 알 수 없는 기름 같은 게

묻어 나오더니 변의 색이 누런색으로 변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좌훈5, 6회를 넘어가면서 치질 부위가 바짝 마르기 시작하더니 치질의 크기가 조금씩 작아지는 현상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화장실을 이용 할 때 좌훈 전엔 아주 불편했는데 좌훈을 하면서

아주 편안하면서도 개운하게 배변을 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배변의 양도 많아지면서 편안하게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좌훈 시 트림이 경쾌하게 나온다고 할까요? 아주 시원하게 나오더니 방귀도 시원하게 뀌게 되었고

소화가 잘 되어지는 것이 속이 아주 개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좌훈78회가 넘어가면서는 잠은 아주 편안히 잘 자게 되었고 신경성 불면증상이 완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소변을 볼 때도 소변줄기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확연히 예전과는 다르게 차이가 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소변을 볼 때 힘든 통증을 유발하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헌데 감기는 아닌데 좌훈을 하면서 몸살기운을 느끼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보충 설명을 듣고서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 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몸살 기운을 느끼지 않고 아주 가벼운 몸이 되었고 머리도 맑아 지는 것이 피로가 훨씬 줄어들어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도 오전과 같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좌훈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치질도 거의 다 줄어든 상태여서 너무 편안하고, 제가 30대의 젊은 시절의 건강상태로 되돌아 가는 느낌이랄까요?

좌훈 정말 좋아요.

우리 선조님들의 생불아궁에서 자연 연기를 쏘이면서 얻어진 건강이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집니다.

캄리좌훈 카페 회사와 원장님께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회사의 발전이 더더욱 있었으면 합니다.

이후 더 많은 체험에 의한 경험을 올릴 수 있도록 좌훈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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