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따뜻해야 산다.
저는 동수원에 사는 박 은자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개월전, 캄리좌훈을 만나기전에는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병원에서 수술날짜와 시간까지 모두 정해 놓은 상태였고 하루하루 약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좌훈이라 것을 알게 되면서 너무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4월 달부터 좌훈을 매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좌훈을 하고 난 후 현재는 약의 도움도 필요 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편인데
한번 염증이 생기면 목 아래까지 퍼져 식사는커녕 물 마시는 것조차 힘겨워 하루하루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괴로움은 아파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좌훈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점차 염증이 완화되어 지금은 염증이란 걸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좌훈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혈액 순환 뿐만 아니라,
몸도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란 것이 차면 모든 병이 오는 것 같습니다.
좌훈을 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병을 미리 예방을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추운 겨울에 좌훈을 하면서 몸도 녹이고 병도 예방하면 이것이 일석이조의 효과죠.
좌훈을 모르시는 분들께 저의 경험담과 카페 싸이트를 통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좌훈은 한두 번 해서는 그리 효과를 볼 수 없고
최소한 3~6개월은 꾸준히 해야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박 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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