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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리 체험수기

캄리 제품 효과를 체험하신 분들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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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합병원이던 제가 이젠 건강전도사로 거듭났어요~~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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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7

저는 울산에 사는 38세 주부 김미현입니다.

저는 평소 의심이 많고, 뭐든 쉽게 믿지 못하는 성격탓에 그 흔한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에서 물건 한번 구입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쑥스럽게도 체험 수기를 쓰며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느낀 바를 소개하고 추천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그만큼 저에게 5개월간 좌훈에게서 얻은 효과는 기적과도 같은만큼 대단한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평상시 몸이 마르고 약하다 느끼긴 했지만

24살이라는 이른나이에 결혼을하고 더욱 좌절했습니다.

25살에 첫 아이를 유산하고 계속되는 유산에 몸과 마음은 피폐해지고 하루하루 우울감과 상실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중간 중간 골반통과 신우신염으로 고생하고, 29살에 자궁외 임신으로 나팔관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 후 임신에 대한 희망을 버리려던 찰라 지금의 큰 아이를 가지고

 5년 후 뜻밖의 둘째 아이까지....그러나 여전히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늘 아프고 체력적으로 부딪히는 경우 또한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서 받은 제 별명은 "종합병원"

그 이름에 맞게 자주 아프고 한달에 5~6번 이상 병원에 가야하는 신세였습니다.

불면증과 식욕부진은 당연하고 눈 또한 침침해지고 하루 종일 피로감에 집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캄리좌훈까페'를 보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들어가 사장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설명….

그러나 그것만으로 제 마음을 신뢰 시키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역시 직접해봐야 직성이 풀리기에, 그래서 한달간의 체험을 해 보기로 결심하고 사장님께 권유하신 지시사항을 지키며 열심히 참여 하였습니다

처음 일주일, 오히려 피부가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배도 아픈 것 같고...계속해야 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전에 느끼지 못한 잔잔한 고통들까지 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사장님은 오히려 좋은 반응이라며 걱정마시라 하셨고 둘째주 로 넘어갔습니다

이 때부터 저에게는 약간의 변화 같은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머리가 맑아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러니 자연히 눈 또한 전보다는 덜 침침해지고 

밤에 숙면이라는 걸 취해 본 적 없던 제가 신기할 정도로 잘자고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3주차 때는 몸이 전보다 가벼워졌단 느낌과 생리혈의 색이 전보다 훨씬 좋아진 느낌 또한 받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생리기간에 무척이나 예민했습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배는 물론이거니와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고 두통은 너무 심해, 3일을 꼬박 누워있는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제 생리통이 많이 나아진 듯했습니다

4주차 접어 들어선 사람들이 저더러 피부가 좀 맑아진 것 같다며 어디서 마사지를 받냐 물어들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화장이 좀 잘 받는다 생각했구요 

5개월 차의 저는 불규칙하던 생리일도 거의 완벽히 정확해졌구

생리혈은 말 할 것도 없으며 다시 살아난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종합병원이던 제가 이젠 건강전도사로 거듭났으며 암튼 지금은 캄리좌훈의 1등 홍보자로 활동중입니다

아침10시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2/3정도는 제가 소개해서 오게 된 분들일 정도로 저는 지금도 감사의 마음으로 캄리좌훈을 추천해 봅니다

지금도 병원 문이 무서워 마음속으로만 꽁꽁 감춰두신 분들 계시다면 편하게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까페… 

그러나 새로운 삶을 열어줄 수 있는 보람 된 시간을 보내는 캄리 좌훈까페에 오셔서 체험하고 몸으로 느껴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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